[속보] 김부겸 “부동산 정책, 원칙 허물어져선 안 된다”

[속보] 김부겸 “부동산 정책, 원칙 허물어져선 안 된다”

강주리 기자
강주리 기자
입력 2021-04-22 10:15
수정 2021-04-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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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박근혜 사면론’엔 “대통령 판단에 맡기는 게 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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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하는 김부겸 총리 후보자
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하는 김부겸 총리 후보자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2021.4.22 뉴스1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가 22일 민심이 악화됐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여당의 조정 기류와 관련해 “원칙에 관한 부분은 허물어져선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임시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취재진을 만나 이렇게 언급했다.

김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쪽은 미세조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면서 “반면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 경제분야 책임자들은 정책에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면 정부의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도 했다.

전날 오세훈 서울시장과 박형준 부산시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건의한 것에 대해서는 “(오 시장과 박 시장은) 진전된 답변을 듣고 싶어하겠지만, 이 사안은 대통령님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백신 문제에 대해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백신 확보와 접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지나친 부작용 우려가 나오는데 오해를 빨리 불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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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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