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대신 웃음” 나경원 ‘아내의 맛’ 출연…엄마의 삶 보여준다

“눈물 대신 웃음” 나경원 ‘아내의 맛’ 출연…엄마의 삶 보여준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12-31 17:10
수정 2020-12-3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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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해지겠다” 서울시장 출마 암시

나경원 전 의원 페이스북
나경원 전 의원 페이스북
국민의힘 소속 나경원 전 의원이 “눈물 대신 웃음을 쟁취하는 신축년이 될 것이다”라며 서울시장 출마를 암시한 가운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한다.

나경원 전 의원은 박영선 장관과 함께 ‘아내의 맛’ 첫 녹화를 마친 상태다. 방송을 통해 정치인이 아닌 아내와 엄마로서의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나경원 전 의원은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0년의 아픔을 훌훌 털어버리고 이제 국민과 다시 시작하겠다. 마음 굳게 먹고 더욱 단단해지겠다. 반드시 국민 살리겠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눈물 대신 웃음을, 패배 대신 승리를, 분열 대신 통합을 쟁취하는 신축년이 될 것이다. 선거로 사람을 바꿔야 정책이 바뀐다. 정책이 바뀌어야 국민의 삶이 바뀐다. 선거로 국민 삶을 지켜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0년 마지막 날이다. 갑자기 닥쳐온 코로나19의 공포로 시작한 올해를 끝내 마스크를 벗어 던지지 못한 채 마무리하게 됐다”며 현 정권을 향해 비판을 쏟아낸 뒤 “한 해를 보내며 씁쓸한 기억만이 떠오르는 것 같아 유달리 마음이 무거운 12월 31일”이라고 회고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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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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