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野 추천위원, 공수처 방해위원 되지 않길”

최인호 “野 추천위원, 공수처 방해위원 되지 않길”

임효진 기자
입력 2020-10-25 10:36
수정 2020-10-2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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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당정협의회 회의 결과 브리핑하는 최인호 수석대변인
고위당정협의회 회의 결과 브리핑하는 최인호 수석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최인호 수석대변인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2020.9.6
연합뉴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25일 “야당이 추천할 공수처장(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추천위원이 공수처 방해위원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최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이 추천하겠다고 밝혔지만, 벌써부터 우려의 목소리가 들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야당 몫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를 내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공수처장 추천을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도돌이표식 지연전술로 공수처 출범이 늦어져서는 안 된다”며 “야당 추천위원들의 의미는 중립적이지 못한 인물이 공수처장으로 임명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지, 공수처 출범을 무한정 연기시키는 것이 돼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이어 “고의적으로 법을 악용하면서 공수처 출범을 방해하는 악역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라며 “벌써 100일의 법적 공백상태가 된 공수처 출범을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더이상의 법적인 공백기간을 국민들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일들이 공수처를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6일 강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학교생활의 불편 요소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주요 현안으로 ▲방음벽으로 인한 학교 내 일조권 침해 ▲운동장 배수 문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개선 등을 건의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여건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학교의 문제는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 주신 방음벽과 일조권 문제, 운동장 배수시설, 통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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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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