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사무총장 ‘호남 출신 원외‘ 정양석 확정

국민의힘 새 사무총장 ‘호남 출신 원외‘ 정양석 확정

이하영 기자
입력 2020-10-16 11:18
수정 2020-10-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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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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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새 사무총장에 정양석(61)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실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정양석 서울시당위원장을 10월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협의를 거쳐 사무총장으로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전 의원은 국민의힘에 대표적 험지로 꼽히는 서울 강북갑에서 18대, 20대 의원을 지냈다.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뒤 총선백서 집필위원장을 맡았고 현재 서울시당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광주 살레시오고와 전남대를 졸업한 뒤 84년 민정당 공채로 정치에 뛰어들어 주요 당직을 거쳤다. 김 위원장은 전임자인 김선동 총장이 사의를 표명한 지난 14일 오전 국회로 정 전 의원을 불러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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