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형석 의원
최근 ‘미투 운동’ 이후 ‘성인지 감수성’이란 말이 공론화되면서 성인지 관련 교육이 강화되었으나, 성비위 문제로 징계받은 공무원이 2015년 177명에서 2019년 242명으로 증가하는 등 공직사회 내 성비위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형석 의원 제공
이형석 의원은 “전체 공무원 성범죄 징계자 70%가 아이들의 교육을 담당하는 교육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경찰인 것은 심각한 문제다”며 “공무원 성비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엄중한 처벌과 함께, 동시에 실효성 있는 성인지 교육이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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