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주주의 죽었다” 민경욱 전 의원 백악관 앞 피켓시위

“한국 민주주의 죽었다” 민경욱 전 의원 백악관 앞 피켓시위

류재민 기자
류재민 기자
입력 2020-10-02 16:29
수정 2020-10-02 18: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15 총선은 부정선거… 배후에 중국 있다”

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민경욱 전 의원 페이스북 캡처
국민의힘 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 주요 기관 앞에서 “한국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피켓시위를 펼쳤다.

민 전 의원은 2일 페이스북에 미국 백악관과 의회, 대법원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그는 “4.15 총선은 부정선거였다. 그 배후에는 중국이 있다”며 “부정선거의 중요한 핵심증거들이 인멸되고 있다”고 남겼다.

이어 “한국의 선거제도는 죽었다. 민주주의가 위험에 처했다. 한국의 사법부는 죽었다. 인권이 죽었다”며 “야당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여당을 두려워한다”고 비판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인천 연수을에 출마했다가 낙마한 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민 전 의원이 투표용지를 공개한 것이 문제가 되기도 했다. 해당 투표용지를 민 전 의원 측에 건넨 제보자가 구속되기도 했다.

민 전 의원은 “지난 5월 7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무효소송 제기와 더불어 디지털 조작선거의 핵심 증거인 서버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이 이루어졌다”며 “그러나 사건을 맡은 법원은 서버 등 디지털 선거장비와 전자기록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모두 기각했으며 이에 불복한 항고 또한 기각했다”고 했다.

미국에서 이번 시위를 펼친 민 전 의원은 “미국이여! 조심하지 않으면 그대들이 다음번 희생양이 될 것이다!”라는 메시지도 남겼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