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업무복귀는 언제? “관사에서 대기”

권영진 대구시장 업무복귀는 언제? “관사에서 대기”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3-31 10:58
수정 2020-03-3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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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증 호소하는 권영진 시장
어지러움증 호소하는 권영진 시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26일 오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273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친 후 나온 던 중 어지러움증을 호소하며 중심을 잃고 쓰러지고 있다.2020.3.26
경북일보제공/뉴스1
피로누적으로 실신해 입원 중이던 권영진 대구시장이 닷새째 대구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 불참했다.

31일 대구시청 브리핑은 권 시장의 불참에 따라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진행 중이다.

앞서 권 시장은 지난 26일 대구시의회 임시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진련 의원과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기를 놓고 설전을 벌이다 쓰러져 대구 경북대 병원에 입원했다.

권 시장은 지난 29일 오전 퇴원해 귀가했다. 채홍호 부시장은 이와 관련 “권영진 대구 시장의 건강상태는 혈압 등 정상”이라며 “그러나 피로누적으로 두통과 가슴통증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채 부본부장은 “치료를 마치고 업무복귀하려고 했지만 일부 언론과 지인 찾아와 인터뷰 요청하는 등 병실에 머무를 수 없는 상태가 됐다”며 “현재는 퇴원해 상태를 보자는 의료진의 말에 따라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 지역에는 소유 주택이나 전셋집이 없다. 자택은 서울 노원구 아파트이며 대구에서는 관사에 머무르고 있다.

※대구시는 브리핑에서 자택에 대기하고 있다고 했지만 현재 권영진 시장이 노원 자택이 아니라 관사에 머무르고 있다고 밝혀왔습니다. 제목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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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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