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황교안 누르고 대선주자 적합도 ‘2위’

윤석열, 황교안 누르고 대선주자 적합도 ‘2위’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20-01-31 07:33
수정 2020-01-3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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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에서 높은 지지

윤석열 검찰총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누르고 2위에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위 자리를 지켰다.

3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가 세계일보의 의뢰로 지난 26~28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다르면 윤 총장에 대한 지지율은 10.8%로, 이낙연 전 총리 32.2%에 이어 2위였다.

황교안 대표는 10.1%로 3위, 이재명 경기도지사 5.6%, 박원순 서울시장 4.6%,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 4.4%, 안철수 바른미래당 전 대표 4.3% 순이었다.

윤 총장은 보수 성향 응답자 가운데 19.1%의 지지를 받아 황 대표 26.4%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던 방면 중도 성향 내에서는 11.9%로 6.3%의 황 대표를 약 2배 가까이 앞섰다.
취임 때 맨 넥타이 그대로
취임 때 맨 넥타이 그대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4일 2년 7개월 14일간의 재임을 마치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이 날 이 전 총리가 맨 넥타이는 취임식 때 맨 넥타이다. 2020.1.14
연합뉴스
이 전 총리는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대일 전화면접조사(CATI)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10.1%(총 통화시도 9946건)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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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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