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장 출신 석동현 총선 출마 선언... “일방적 통합공천 안된다”

부산지검장 출신 석동현 총선 출마 선언... “일방적 통합공천 안된다”

김정한 기자
입력 2020-01-15 16:34
수정 2020-01-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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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검장 출신인 석동현 변호사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해운대갑)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석동현 변호사 제공>

부산지검장 출신인 석동현 변호사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해운대갑)에 출마한다고 밝히고 있다.
<석동현 변호사 제공>


부산지검장 출신인 석동현 변호사가 15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총선(해운대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을 지낸 석 변호사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미래 방향을 좌우하는 중요한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좌파정권의 독주로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싸움에 정통 법조인 출신으로 일익을 담당하고자 한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정치공학적 보수통합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며 “만약 중앙정치권이 보수통합의 미명으로 해운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지역 대표를 일방적으로 공천하는 일이 생긴다면 저는 결코 승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통합으로 하 의원이 돌아오면 정면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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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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