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 군사위 대변인, 지소미아 종료에 “韓日안보협력 중요”

美하원 군사위 대변인, 지소미아 종료에 “韓日안보협력 중요”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8-31 10:49
수정 2019-08-3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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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의회발로 韓日안보협력 강조 목소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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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한일 안보 협력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31일 전했다.

모니카 매투시 미 하원 군사위원회 대변인은 30일(현지시간) VOA에 “한일 간에 역사 문제로 의견 불일치가 이어지고 있지만, 양국의 안보 협력은 역내 평화와 안전을 유지하는 데 핵심”이라고 밝혔다.

매투시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양국이 차이를 잘 처리하고 합의로 나아가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앞서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뉴욕)과 마이클 맥카울 하원 외교위원회 간사(공화·텍사스)는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에 대해 “우려”와 “실망”을 거론하며 북한의 위협에 대비한 한일 협력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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