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강원산불 5곳 특별재난지역 희망근로 2천명 이상 지원”

당정 “강원산불 5곳 특별재난지역 희망근로 2천명 이상 지원”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4-18 09:34
수정 2019-04-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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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발언하는 조정식 정책위의장 1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19년도 추가경정예산 당정협의에서 조정식 정책위의장이 발언하고 있다. 2019.4.18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18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강원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 5곳에 희망근로 2천명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이날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조 의장은 “산림 복구와 소방 헬기 등 장비 보강, 산불 특수 진화대 등 인력 확충 방안도 추경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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