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아세안 3국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국정상황 점검

文대통령, 아세안 3국 순방 마치고 서울 도착…국정상황 점검

입력 2019-03-16 21:34
수정 2019-03-16 21: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반도 비핵화 해법·민생경제 활력제고 대책 등 고민할 듯

이미지 확대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문 대통령, 아세안 3개국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밤 아세안 3개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3.16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아세안 3개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16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참모진으로부터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을 점검한다.

특히 순방 기간 미국과 북한 사이의 냉기류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난관에 봉착했다는 우려가 제기된 만큼 문 대통령은 정확한 상황 파악 및 대책 마련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또 아세안과 협력강화 등 순방 기간 거둔 성과를 되짚어보는 동시에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10일 출국한 문 대통령은 12일까지 브루나이, 14일까지 말레이시아, 16일까지 캄보디아에 머물며 각 국가 정상들과 회담을 했다.

문 대통령과 각국 정상들은 향후 양자 간의 교류·협력을 강화할 것과 올해 말 한국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에 힘을 모을 것 등에 공감대를 이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