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오는 26일 개성 판문역에서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을 개최하기로 13일 합의했다. 남북 정상이 9월 평양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연내 착공식이 이뤄지게 됐다. 착공식에는 남북 각 1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실제 철도·도로 연결을 위한 공사에 착공하려면 북한 비핵화와 대북 제재 완화가 진전돼야 한다.
2018-1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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