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7일까지 전투준비 단독훈련…‘비질런트에이스 유예’ 보완

공군 7일까지 전투준비 단독훈련…‘비질런트에이스 유예’ 보완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03 09:09
수정 2018-12-03 09: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조종사 임무수행 능력 향상…대대급 이하 소규모 한미공군훈련 병행”

공군은 3일부터 7일까지 전투준비태세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합참은 “우리 공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하고, 조종사의 임무 수행 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참가 전력이나 훈련 내용 등에 대해서는 합참은 자세히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훈련은 매년 12월 실시되는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를 올해는 실시하지 않기로 한 데 따른 보완차원에서 이뤄지는 한국 공군 단독훈련이다.

일각에서는 비질런트 에이스를 올해 실시하지 않기로 함에 따라 한미 공군의 연합전투력 약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한다.

이에 합참은 “한미 양국 공군 조종사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대대급 이하 소규모의 한미 공군훈련을 병행해 실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미는 지난 10월 3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제5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차원에서 올해 12월로 예정된 비질런트 에이스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해 12월 닷새 동안 진행됐던 비질런트 에이스 때는 한미 공군 항공기 270여 대가 투입됐다. 미 공군 스텔스 전투기 F-22 6대, F-35A 6대, F-35B 12대도 한반도로 전개했고, 괌 앤더슨 공군 기지에 배치된 장거리 전략폭격기 B-1B ‘랜서’까지 이틀 연속 투입하는 등 공세적으로 진행됐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