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지지율 61.3%…3개월 연속 1위[리얼미터]

김영록 전남지사 지지율 61.3%…3개월 연속 1위[리얼미터]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0-08 09:47
수정 2018-10-08 09: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철우·권영진·원희룡·이용섭 순…박원순 50.5%로 10위

김영록 전남지사가 직무수행 지지율 61.3%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김영록 전남지사
김영록 전남지사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달 28∼30일 광역시도별 1천명씩 총 1만7천명의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김 지사의 지지율은 전월 대비 1.7%포인트(p) 오른 61.3%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높았다.

이로써 김 지사는 리얼미터가 7월 말 조사해 지난 8월 16일 발표한 지방선거 후 첫 여론조사 때부터 3개월 연속 1위를 지켰다.

김 지사에 이어 이철우 경북지사가 3.4%p 상승한 58.8%로 2위에 오르며 처음으로 톱3 안에 들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3%p 오른 58.1%로 3위를 이어갔다.

원희룡 제주지사가 56.6%로 4위, 이용섭 광주시장이 55.8%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어 송하진 전북지사(55.7%), 이춘희 세종시장(54.3%), 최문순 강원지사(53.0%), 이시종 충북지사(52.7%) 순이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50.5%로 10위를 기록했고, 11위 양승조 충남지사(48.6%), 12위 이재명 경기지사(45.3%), 13위 허태정 대전시장(43.6%), 14위 김경수 경남지사(42.3%)로 나타났다.

지지율이 30%대를 보인 최하위권에는 15위 송철호 울산시장(37.8%), 16위 오거돈 부산시장(36.1%), 17위 박남춘 인천시장(34.0%)이 분포했다.

17개 시·도지사 전체에 대한 긍정평가는 평균 49.7%로 8월(47.2%) 대비 2.5%p 올랐다. 부정평가 역시 평균 36.1%로 8월(32.9%)보다 3.2%p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thumbnail -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