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유한국당 선대위원장 거절…한국당, 삼고초려 실패

황교안, 자유한국당 선대위원장 거절…한국당, 삼고초려 실패

입력 2018-04-26 12:36
수정 2018-04-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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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자유한국당의 6·13 지방선거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제안을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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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신문 DB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서울신문 DB
연합뉴스는 황교안 전 총리가 “지금 공동선대위원장 역할을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면서 “공동선대위원장을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26일 보도했다.

앞서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은 황교안 전 총리를 영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전 총리에게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도 제안했다. 그러나 황교안 전 총리는 이 제안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황교안 전 총리는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도 거론된 바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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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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