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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앵커가 20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최근 화제가 된 가수 윤상의 이름을 둘러싼 해프닝에 대해 비판하면서 그의 이름이 바뀌게 된 경위를 전했다.
가수 윤상이 된 이유. JTBC 캡처
손석희 앵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윤상은 비슥한 나이 또래였던 ‘이윤상’ 군의 비극적인 죽음에 본명 이윤상에서 성을 떼어버리고 ‘윤상’으로 데뷔했다”고 취지로 전했다. 윤상에게 비슷한 또래의 비극적인 죽음이 하나의 트라우마로 작용해 성을 떼어냈다는 것이다.
통일부 제공
현송월·윤상 판문점서 실무접촉
예술단 남북실무접촉회의에 나선 북측 대표 현송월(왼쪽) 삼지연관현악단장과 남측 수석대표 윤상 음악감독이 20일 판문점 통일각에서 회의장에 입장하고 있다. 남북 실무협의 대표단은 남측 예술단이 3월 31일~4월 3일 평양에서 2차례 공연하기로 합의했다.
통일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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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살해된 이윤상 군이 남긴 동시 한편이 소개됐다. ‘지우개’라는 동시는 잘못된 생각을 지워버리자는 내용인 담긴 동시다. 손석희 앵커는 “‘윤상’ 이름을 둘러 싼 웃지 못할 논란을 소년의 동시는 어떻게 보고 있을까”라며 앵커브리핑을 마쳤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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