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IAEA 정책협의회 21일 개최…북핵해결 협력 논의

한·IAEA 정책협의회 21일 개최…북핵해결 협력 논의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19 16:29
수정 2018-03-19 16: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제6차 한-IAEA(국제원자력기구) 고위급 정책협의회가 2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다고 외교부가 19일 밝혔다.

오영주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과 테로 바리오란타 IAEA 안전조치 사무차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북핵 등 국제 핵확산 문제, IAEA 안전조치 최적화 방안, 한-IAEA 안전조치 협력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한-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는 2013년 처음 개최된 이래 양측간 전략적 소통의 채널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이번 회의는 IAEA의 북핵 문제 대응 태세 강화 노력 등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양측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바리오란타 사무차장은 방한 계기에 우리 측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만나 최근 진전되고 있는 한반도 정세 및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IAEA의 역할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thumbnail -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