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북특사단 금주 후반 방미, 구체날짜는 안 정해져”

백악관 “대북특사단 금주 후반 방미, 구체날짜는 안 정해져”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3-06 09:30
수정 2018-03-06 09: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백악관은 북한을 방문한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이번 주 후반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6일 보도했다.

백악관 공보실 측은 5일(현지시간) 한국 측 대북특사단의 미국 방문 일정을 묻는 RFA의 질문에 “이번 주 후반(Later this week)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백악관 측은 한국의 대북특사단이 곧바로 미국을 방문하는 데 대한 RFA의 논평 요청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과 정기적으로 대화하고 있고, 북한에 대한 한미 양국의 일치된 대응에 관해서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미국과 한국은 남북 관계의 진전이 비핵화와 함께 진전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대북 압박 캠페인을 통해 함께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이 방송은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