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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태, 이명박 시장 국무회의 끝나고서 춤춰 최근 검찰 수사로 강하게 압박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덩실덩실 춤을 췄다”는 보도가 나왔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최근 검찰 수사는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는 성명서를 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명박(왼쪽) 전 대통령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사무실에서 자신을 겨냥한 검찰 수사가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성명을 발표한 뒤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그는 이어 “제가 청와대에 있을 때 심부름을 했다. 이명박 시장이 ‘청계천 좀 도와달라’고 보자고 해서. 다음날 (노무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노 전 대통령이 (내게) 어떻게 생각하냐고 해서 ‘썩은 물 흐르는 것보다 이명박 시장이 하는 게 낫지 않겠냐’라고 했더니 다음 날 국무회의에서 이명박 시장을 불러 국무회의에서 서울시에서 하는 거 적극적으로 협조하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유 전 수석은 청계천 복원은 이명박 시장 후보의 공약이었고, 김미석 후보는 이에 반대했다고 설명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3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후보 합동 토론회에서 박지원(왼쪽부터), 이낙연, 전병헌, 유인태 후보가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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