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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매체 “김정은 통풍, 당뇨, 심장병, 고혈압 앓아”북한이 60일 넘게 미사일 시험 발사를 하지 않는 이유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소문이 해외 매체들 사이 확산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평양 연합뉴스
김정은 11일 만에 또 공장 시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평안남도 강서군에 위치한 금성뜨락또르(트랙터) 공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일 트럭공장인 ‘3월16일 공장’을 시찰한 데 이어 11일 만에 다시 경제 관련 일정을 이어 갔다.
평양 연합뉴스
평양 연합뉴스
익스프레스는 김정은이 통풍, 당뇨, 심장병, 고혈압 등을 앓고 있다고 알려졌다며 이들 질환으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맞게 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의 건강 이상설을 제기한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지 기사 제목.
온라인매체 데일리스타는 각국 정보당국들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 임박을 경고해 왔지만 김정은으로부터 어떠한 움직임도 관측되지 않고 있다며 그의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추정했다. 데일리스타는 최근 사진에서 김정은의 몸무게가 많이 늘어난듯 보였고 땀을 많이 흘리는 듯했다고 지적했다. 또 책상에 몸을 기대거나 의자에 앉는 등 다리를 움직이기 불편해 보였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화성12형 궤적 보는 김정은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인 화성 12형 발사 훈련을 현지 지도했다고 지난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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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은 그의 공개 활동이 뜸해질 때마다 떠올랐다. 우리 국가정보원은 김정은이 과음·과식 등의 식습관과 무절제한 생활로 심장력 고위험군 진단을 받았다고 파악 중이다.
김정은의 건강 문제를 제기한 더 선의 기사 제목.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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