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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8·27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등록을 마친 주자들이 14일 첫 TV토론회에 나선다.
기조연설하는 당 대표 후보들
12일 오후 충남 공주시 동학세미나장에서 열린 국민의당 청년?여성 핵심리더 워크샵에서 안철수(왼쪽부터), 이언주, 천정배, 정동영 등 당 대표 후보들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17.8.12 연합뉴스
대선 패배와 제보조작 사건으로 직면한 당의 위기 극복 방안, 당의 정체성과 노선 등이 핵심 주제가 될 전망이다.
이어 각 주자들은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중앙위원회에 참석해 당원들을 상대로 합동정견발표를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은 이날을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TV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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