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위, 내일 ‘4차 산업혁명 창업국가’ 부처 합동보고

국정위, 내일 ‘4차 산업혁명 창업국가’ 부처 합동보고

입력 2017-05-31 13:28
수정 2017-05-3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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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에서 인수위원회 역할을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다음 달 1일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창업국가 조성방안’을 주제로 부처 합동 업무보고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국정기획위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서울 통의동 국정기획위 기자실 정례 브리핑에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 이어 두 번째 업무보고로 4차 산업혁명 기반 창업정책을 살펴보기로 했다”고 말했다.

업무보고에는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 등의 실·국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 4차 산업혁명 추진체계 구축 방안 ▲ 혁신적 창업국가 실현방안 ▲ 미래형 신산업 육성방안 등이 논의된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국정위 김진표 위원장은 다음 달 1일 ‘시도지사협의회 회장단’과 면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최문순 강원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서병수 부산시장,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국가균형발전에 대해 단체장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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