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외무성, 북한주재 말레이 대사 추방 결정

北외무성, 북한주재 말레이 대사 추방 결정

입력 2017-03-06 20:37
수정 2017-03-06 20: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북한 외무성이 주북한 말레이시아 대사에게 추방 결정을 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6일 보도했다.

북한 외무성은 이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주조(주북한) 말레이시아특명전권대사를 외교관계에 관한 빈협약의 해당 조항에 준하여 환영할 수 없는 인물로 결정하였다는 것을 알리면서 2017년 3월 5일(일요일) 10시부터 48시간 이내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떠날 것을 요구하였다”고 밝혔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북한의 이번 말레이시아 대사의 추방 결정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 피살 사건과 관련해 말레이시아정부가 강철 북한 대사에게 추방 명령을 내린 것에 대한 보복 조치로 풀이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