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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회의장은 오는 9일부터 열리는 1월 임시국회에서 여야가 합의를 통해 쟁점법안과 개혁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전날 국회 상임위원장들과 간사단에 보낸 친전에서 “현재의 정치적 상황은 그동안 처리하지 못한 주요 쟁점법안과 개혁법안을 국회가 자율적으로, 여야 간 협치를 통해 통과시킬 수 있는 적기”라고 국회의장실이 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정 의장은 이어 “최근 경기불황과 대외정세 변화는 국정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국회에 주도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또 “지난해 20대 국회 첫 정기국회에서 예산안의 법정시한 내 처리, 높은 법안처리 실적 달성과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법제화 등 내실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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