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내년도 본예산 첫 협의

당정, 오늘 내년도 본예산 첫 협의

입력 2016-08-09 07:18
수정 2016-08-09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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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9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내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과 함께 경제정책 전반을 논의한다.

당정 협의에서는 신산업 성장 육성 지원, 청년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대책 등과 관련한 예산정책 방향이 중점 논의될 예정이다.

이는 다음 달 2일 정부가 제출할 예정인 내년도 본예산에 대해 서둘러 논의를 시작하는 동시에 정부가 최근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의 조속한 국회 심사를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당에서는 정진석 원내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주광덕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이현재 기획재정위원회 간사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언석 기재부 제2차관 등이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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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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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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