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오늘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대책 협의

당정, 오늘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대책 협의

입력 2016-05-24 07:22
수정 2016-05-2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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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4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어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관련 대책 마련을 논의한다.

이날 당정 협의회는 전날 정진석 원내대표가 최악의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논란이 일고 있는 조선업 종사자들의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민생방문한 데 대한 후속조치 성격이다.

당정은 협의회에서 효과적인 구조조정 방식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구조조정으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실직자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당에서는 김광림 정책위의장과 김도읍 원내수석부대표·경남 거제가 지역구인 김한표 의원이, 정부에서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노동부 차관들이 참석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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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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