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지금 2016년입니다”

박원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불허? 지금 2016년입니다”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5-17 08:29
수정 2016-05-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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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은 정부가 국론 분열 우려를 명분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식 제창을 불허한 데 대해 “제창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합창은 국론을 통합시키는 건가요?”라고 반문했다.

박원순 시장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발 소모적인 논쟁으로 국민들을 분열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은 2016년입니다”라며 박근혜 정권에 일침을 가했다.

박 시장은 앞서 지난 12~14일 광주를 방문해 “저도 이제 뒤로 숨지 않겠다. 역사의 대열에 함께 하겠다. 역사의 부름 앞에 부끄럽지 않게 더 행동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 지역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원 의원(노원1, 국민의힘)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노원구 관내 3개 학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신 의원은 지난 17일, 염광중학교(교장 이영복)로부터 학교 시설 개선 및 교육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염광중학교 측은 감사패를 통해 “의원님께서는 학교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내일을 밝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셨다”라며 “교육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는 가치를 몸소 실천하며 진심 어린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같은 날 신 의원은 녹천중학교(교장 한중근)에서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녹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어준 노고에 감사한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3월 3일에는 염광메디텍고등학교(교장 이정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학교 측은 “지역 발전을 위한 헌신으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셨다”라며 “의원님의 섬김과 헌신이 학생들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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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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