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원내대변인에 기동민·이재정 초선 당선인

더민주, 원내대변인에 기동민·이재정 초선 당선인

입력 2016-05-05 11:28
수정 2016-05-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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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출신 ‘박원순 측근’ 이재정, 민변 등 시민단체 활동…해산심판서 통진당 변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는 5일 기동민(50), 이재정(42·여) 당선인을 원내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기 원내대변인은 성균관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86(80년대 학번·60년대생) 운동권’ 출신으로, 고(故) 김근태 전 상임고문 보좌관에 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무수석비서관과 정무부시장을 지낸 박 시장의 측근이다.

서울 성북을에서 당선된 기 원내대변인은 지난 4·13 총선에서 출사표를 던진 10여 명의 ‘박원순 키즈’ 가운데 권미혁 당 뉴파티위원장과 함께 국회에 입성했다.

비례대표로 당선된 이 원내대변인은 변호사 출신으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이사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 등 다양한 시민단체 활동 경험이 있다.

과거 통합진보당 정당해산 심판 사건에서 통진당 측 변호를 맡았고, SNS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난했다가 상관모독죄로 기소된 육군 대위 등의 변호도 맡은 바 있다.

서울시의회 “시민 목소리, 의정에 담다”…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단은 총 141명 규모로 구성되어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모니터단 위원들은 평소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서울시정 및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전달하며, 개선이 필요한 문제점이나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으로 의정모니터는 매달 지정과제와 자유과제를 통해 다채로운 모니터링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은 향후 서울시정 발전 및 의정활동 추진을 위한 중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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