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11개 경선 결과 발표, 익산 조배숙 확정…전정희 탈락

국민의당 11개 경선 결과 발표, 익산 조배숙 확정…전정희 탈락

허백윤 기자
허백윤 기자
입력 2016-03-18 23:41
수정 2016-03-18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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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숙 전 의원
조배숙 전 의원

국민의당은 18일 전북 익산을 지역에 조배숙 전 의원을 공천하기로 했다. 조 전 의원과 경쟁했던 현역 전정희 의원은 경선에서 탈락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전국 11개 선거구에서 안심번호 여론조사 방식으로 치러진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전북 익산을에서 조 전 의원은 45.5%를 얻어 38.7%를 얻은 전 의원을 제치고 공천을 확정지었다. 김연근 전 전북도의원은 17.6%, 박기덕 전 세종연구소장은 4.7%를 득표했다.

전 의원은 지난달 24일 더불어민주당에서 공천이 배제된 뒤 이에 반발하며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로써 전 의원은 지난 9일 임내현 의원에 이은 국민의당 두 번째 현역 의원 탈락자가 됐다.

한편 서울 광진을에서는 황인철 전 김대중 대통령 통치사료비서관이, 강북갑에서는 김기옥 전 서울시의원, 은평갑에서는 김신호 전 서울시의원, 동작갑에서는 장환진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송파병에서는 차성환 전 서울시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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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원미갑에서는 황인직 위브더스테이트 관리단 회장, 의정부을에서는 정희영 전 의정부지법 판사가 경선을 통과했다.

또 충남 홍성·예산에서는 명원식 전 새정치민주연합 전국농어민부위원장, 전북 익산갑에서는 이한수 전 익산시장, 남원·임실·순창에서는 이용호 전 국회 홍보기획관이 당 후보로 나서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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