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安 지지도 한 자릿수 추락…오세훈에 3위 내줘”

리얼미터 “安 지지도 한 자릿수 추락…오세훈에 3위 내줘”

입력 2016-03-07 08:56
수정 2016-03-07 08: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재인 21.3%로 8주 연속 1위…2위 김무성 17.8%”

정당지지, 與 43.7%, 더민주 28.0%, 국민의당 11.5%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지율이 석 달 만에 한 자릿수로 떨어지면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추월당했다고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리얼미터가 7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지난달 29일부터 나흘간 전국 남녀 유권자 2천17명을 상대로 한 유·무선 전화 조사(신뢰수준 95%±2.2%P) 결과에 따르면, 안 대표는 전(前)주 조사보다 1.2% 포인트 하락한 9.9%의 지지율을 기록하며 대선 주자 가운데 4위로 밀려났다.

대신 4위였던 오 전 시장의 지지율이 1.3%포인트 상승하며 11.1%를 기록,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얻으며 3위로 올라섰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가 21.3%의 지지율로 8주 연속 1위를 유지했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7.8%로 2위를 지켰다. 문 대표와 김 대표 모두 지지율은 각각 1.7%포인트, 1.3%포인트 상승했다.

문 대표는 특히 호남 지역에서 24.3%의 지지율로 안 대표를 밀어내고 2주 만에 다시 선두에 복귀했다.

이와 관련해 리얼미터는 “안보 정국과 야권통합 이슈로 양당 구도가 강화되는 조짐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5위를 사수했지만 지지율은 7.4%로 전주보다 2.4%포인트 하락했고,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은 ‘주류 친박의 유승민계 공천 배제 논란’ 속에 2.2%포인트 상승한 5.6%를 얻어 6위로 올라섰다.

유 의원의 지지율은 지금까지 조사에서 가장 높았던 지난해 7월 4주차(5.7%)에 거의 육박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0.6%포인트 상승한 46.7%를 기록, 지난주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43.7%(+0.2% 포인트), 더민주 28.0%(+1.3% 포인트), 국민의당 11.5%(-0.6%포인트), 정의당 4.5%(-0.2% 포인트)로 순위 변화없이 오차 범위에서 약간의 진폭만 보였다.

이번 조사 방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thumbnail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