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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방부 차관은 9일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와 만나 북한 위협 등 한미동맹 협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백 차관은 이날 오전 국방부 청사에서 리퍼트 대사를 만나 노동당 창건 70주년(10월 10일)을 맞아 현재 북한 내에서 벌어지는 기념행사 동향과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에 대한 의견 교환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백 차관은 군사외교 차원에서 미국뿐 아니라 다른 나라 대사들과도 만나 한반도 안보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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