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참석’ 북한 외무상, 각국 대표 만난뒤 귀국

‘유엔 총회 참석’ 북한 외무상, 각국 대표 만난뒤 귀국

입력 2015-10-06 22:02
수정 2015-10-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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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총회에 참석했던 리수용 북한 외무상이 세르비아 등 각국 대표를 만난 뒤 6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유엔 총회 제70차 회의에 참가했던 리수용 외무상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표단이 6일 귀국했다”고 전했다.

이어 “회의 기간 리수용 외무상은 적도기니 부통령과 세르비아 제1부수상 겸 외무상, 브라질·노르웨이·스웨덴 외무상들을 각각 만났다”고 덧붙였다.

리 외무상은 이번 유엔 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따라 주어진 주권국으로서의 자주적 권리”라며 ‘위성 발사’를 금지하면 끝까지 강경 대응하는 것이 북한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는 뉴욕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 남아프리카 대통령, 볼리비아 대통령 등을 만났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구의2동 46번지 신속통합기획 주민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지난 4일 광진구 구의동 새밭교회에서 열린 ‘구의2동 46번지 일대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주민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구의2동 46번지 일대 주민들이 마련한 자리로, 박성연 의원을 비롯해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지역 구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구의2동 46번지 일대는 면적 10만 5957.2㎡ 규모의 노후 저층 주거지로, 주민 70% 이상이 사업 추진에 동의한 지역이다.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추가로 동의 의사를 밝히는 주민들이 이어지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속통합기획 2.0 적용에 따른 절차와 정비구역 지정 일정, 정비계획 수립 방향, 기반시설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공유됐다. 박 의원은 “후보지 선정 이후에도 주민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점은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구의2동 사업이 광진구 재정비 추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박 의원은 서울시 및 광진구 관계자들과 함께 후보지 일대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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