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대학 수요·공급 미스매치 줄이는게 중요”

황우여 “대학 수요·공급 미스매치 줄이는게 중요”

입력 2015-08-16 15:27
수정 2015-08-1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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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개혁은 쪽나무물통…한 부분 부족하면 전체 그림 안돼”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6일 교육 개혁의 핵심인 대학구조 개혁과 관련해 “(대학입학) 수요와 공급의 미스매치(불일치)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른 만큼 이 부분을 심도 있게 논의하면서 사회가 전반적으로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사회 구성원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대학구조 개혁은 사회·경제의 핵심적 부분이어서 정말 지혜를 모아 잘 이뤄야 하는 세계적인 큰 어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황 부총리는 “4대 개혁(공공·노동·금융·교육개혁)은 당·정·청의 협조와 협력,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4대 개혁이란 것은 쪽나무로 만든 물통 같아서 개혁의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하면 전체 그림이 안 이뤄지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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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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