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진도行…세월호 희생자 위령제 참석

유승민, 진도行…세월호 희생자 위령제 참석

입력 2015-04-15 07:57
수정 2015-04-15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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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세월호 참사 1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세월호 사고현장이었던 전남 진도 팽목항을 찾아 유가족들을 위로한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1시께 ‘4·16 가족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세월호 희생자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

이어 유 원내대표는 사고현장을 둘러보고 유가족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원내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세월호 1주년 추모식에 앞서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아직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에 대한 애도를 표하고 실종자들의 가족을 위로하고자 한다”며 “무엇보다 실종자를 꼭 찾기를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보태기 위해 현장을 찾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진도 팽목항 방문에는 안산을 지역구로 둔 김명연 의원과 원내부대표인 김제식 홍철호 이이재 이재영 의원이 동행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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