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캠프장 안전대책 긴급협의

당정, 캠프장 안전대책 긴급협의

입력 2015-03-24 09:44
수정 2015-03-24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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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은 24일 국회에서 강화 캠프장 화재사고와 관련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안전대책을 논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새누리당 원유철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국회 안전행정위 간사인 조원진 의원,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간사인 신성범 의원, 김세연 민생정책혁신위원장, 이학재 정책위 부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측에선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관련부처 실국장이 배석한다.

당정은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텐트가 미등록 시설이어서 소방 점검의 사각지대로 남은 점이 사고의 주된 원인으로 보고 현행 캠핑시설 신고제를 등록제 또는 허가제로 전환하는 방안 등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원 의장은 “정부는 야영장에 대한 안전 점검 전수 조사를 하고 미등록 야영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등 캠핑을 비롯한 레저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 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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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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