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맹비난 “찌질, 한심…애들 밥그릇보다 작은 그릇”

진중권,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맹비난 “찌질, 한심…애들 밥그릇보다 작은 그릇”

입력 2015-03-11 14:47
수정 2015-03-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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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동양대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을 비판했다.

진 교수는 11일 트위터에 “대권을 향한 사적 권력욕에서 애들 밥그릇을 볼모로 잡는 찌질한 행태는 오세훈(전 서울시장)이 마지막이기를 바랬거늘”이라면서 “한심한 일”이라고 꼬집었다.

진중권 교수는 그러면서 “애들 먹는 밥그릇보다도 작은 알량한 그릇으로 대권 씩이나 넘본다는게 우습기도 하고…연세드신 만큼 철도 좀 드셨으면”이라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는 앞서 무상급식을 중단하고 유상급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지사는 무상급식 예산을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에 투입하겠다며 “서민계층 자녀의 교육 격차를 없애고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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