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불행한 사태 깊은 유감…테러 용납 안돼”

野 “불행한 사태 깊은 유감…테러 용납 안돼”

입력 2015-03-05 09:22
수정 2015-03-0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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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가 한 행사에서 괴한의 공격을 받아 부상한 데 대해 “있어선 안될 일”이라고 유감을 표하며 철저한 수사 등 정부 당국의 신속한 후속조치를 주문했다.

우윤근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외교관에 대한 공격은 있어선 안될 일”이라며 “리퍼트 대사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주장이 어떤 것이든 표현이 적법하고 정당해야 한다.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돼선 안 된다”며 “정부는 한미 관계에 이상이 없도록 사건 처리를 신속하고 정확히 해야 한다. 주한외교관 및 시설물의 보호에도 철저를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불행한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사법당국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와 엄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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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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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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