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캐나다총독과 환담…양국FTA 내일 체결

朴대통령, 캐나다총독과 환담…양국FTA 내일 체결

입력 2014-09-22 00:00
수정 2014-09-22 07: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박근혜 대통령은 캐나다 국빈방문 이틀째인 21일(현지시간) 오후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과 환담하고 양국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박 대통령은 전날 캐나다에 도착해 동포 만찬간담회로 첫 일정을 소화했지만, 공식일정은 이날부터 시작된다.

박 대통령은 총독 관저 광장에서 열리는 공식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에 이어 존스턴 총독의 환영사를 듣고 답사를 할 계획이다.

이어 총독 내외와 환담을 하고 총독 내외 주최 국빈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2월 자신의 취임식 참석차 방한한 존스턴 총독과 만난 이후 1년7개월 만에 재회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사는 국빈에게 제공되는 예우이며 모두 총독 관저에서 열린다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박 대통령은 이번 국빈방문 기간 총독 관저에 머물고 있다.

이튿날인 22일 박 대통령은 존스턴 총독 내외와 함께 기념식수를 한 뒤 국립전쟁기념비를 찾아 헌화하고 자리를 함께한 캐나다의 참전용사들을 격려한다.

이어 캐나다 의회를 찾아 스티븐 하퍼 총리와 단독 정상회담, 오찬을 겸한 확대정상회담을 차례로 하고 양국관계 평가와 미래발전방향을 담은 공동선언을 채택한다.

양국 정상은 또 양측간 협정서명식에 참석할 예정인데 이 자리에서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이 공식 서명된다. FTA 공식 서명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23일 새벽이 될 전망이다.

FTA뿐만 아니라 산림협력 양해각서(MOU), 항공운송협정 등도 체결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같은날 캐나다에서 마지막 일정으로 양국 기업이 주최하는 한·캐나다 비즈니스심포지엄에 참석한 뒤 유엔총회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종민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340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서울시 여성가족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공공예식장 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면서도, 예약 편의성과 협력업체 배정의 공정성, 실제 예식비용 관리 등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공원과 한옥, 문화시설 등 서울의 공공공간에서 자신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2024년 155건이던 예식 실적이 2025년 280건으로 늘었고 2026년 563건, 2027년 631건의 예약이 확정되는 등 사업이 성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먼저 원하는 날짜에 예약할 수 있는 예식장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기 어렵고 장소마다 예약 상태 표시 방식이 제각각이라며, 날짜별 가용 장소와 수용인원, 주차 및 피로연 가능 여부, 비용 등을 일목요연하게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취소 일정 공석 안내 및 재배정 체계의 개선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의 이용후기가 2025년 12월 이후 한동안 업데이트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생생한 이용후기와 불편 사항, 이에 대한 개선 조치 결과를 주기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해 시민들에게 실
thumbnail - 이종민 서울시의원 “좋은 사업일수록 더 세심하게”… ‘더 아름다운 결혼식’ 이용편의·공정성 개선 촉구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