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이라크 신정부 출범 환영…종파간 화해 기대”

정부 “이라크 신정부 출범 환영…종파간 화해 기대”

입력 2014-09-11 00:00
수정 201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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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0일 하이데르 알아바디 총리가 이끄는 이라크 신정부 출범을 환영하면서 “조속히 통합 정부 구성이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이라크 신정부가 앞으로 포용적 정치 과정을 통해 이라크내 모든 정·종파간 화해와 통합을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알아바디 신임 총리가 이끄는 이라크 새 내각은 지난 8일(현지시간) 이라크 의회의 승인을 받아 공식 출범했다.

고광민 서울시의원 “미리내집 입주 신혼부부, 내 집 마련 길 열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열린 제334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서울시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사업의 제도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장기전세주택 입주 신혼부부에게 우선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되어 왔으나, 현행 조례에는 이를 뒷받침할 명시적인 근거 규정이 없어 입주자들이 제도 적용 여부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러한 문제를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에 개정안에는 미리내집 사업 과정에서 운영되어 온 우선매수청구권 제도의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하고, 임대의무기간이 경과한 장기전세주택을 우선매수청구권이 부여된 입주자에게 매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우선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각 대상·방법·절차·금액 등 세부 기준을 시장이 별도로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주택시장 여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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