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새정치연합,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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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장 남인순·대외협력위원장 이학영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대표격인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은 12일 전략기획위원장에 진성준 의원, 여성위원장에 남인순 의원, 대외협력위원장에 이학영 의원, 조직부총장에 강래구 전 대전 동구 지역위원장을 각각 임명했다.

박인복 홍보위원장은 그대로 유임됐다.

초선 비례대표인 진 의원은 2012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을 거쳐 18대 대선에서 문재인 전 후보 캠프 대변인, 6·4 지방선거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대변인을 각각 지냈다.

역시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남 의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출신으로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고, 초선의 이 의원은 문재인 전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시민캠프’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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