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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은 28일 오전 전남 진도를 방문해 세월호 참사 사고수습 상황을 보고받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정 의장은 팽목항에 이어 진도군청의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진도체육관의 세월호 국조특위 현장본부를 잇따라 방문한다.
특히 진도체육관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을 면담할 예정이다.
정 의장은 오후에는 고흥으로 이동, 국립소록도 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한센인들을 위로하고 의료진을 격려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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