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현장> 정몽준 새누리 서울시장 후보

<투표현장> 정몽준 새누리 서울시장 후보

입력 2014-06-04 00:00
수정 2014-06-0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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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동작구 자택 인근에서 부인 김영명 씨와 함께 투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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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는 정몽준 후보 내외
투표하는 정몽준 후보 내외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 투표소에서 부인 김영명씨와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후보는 오전 7시 5분께 밝은 표정으로 사당3동 제6투표소에 입장, 선관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7장의 투표용지를 받아 한 표씩을 행사했다. 장성수 동작구청장 후보가 정 후보 내외를 맞이했다.

정 후보는 투표 직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은 우리 대한민국과 서울의 4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날”이라면서 “존경하는 서울시민께서 한 분도 빠짐없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만드는 데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에게는 “대한민국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고 지금 필요한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다같이 힘을 모아야 한다는 소박한 생각”이라면서 “박 후보는 저와 생각이 같은 점도, 다른 점도 있지만, 나라의 미래를 위해 뜻과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후보 내외는 투표 후 자택으로 돌아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오전 중에 캠프 사무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다 함께 개표 방송을 지켜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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