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지지율, 정몽준 후보 박원순 후보에 12.8%p 뒤져…적극 투표층은 8.4%p 격차

서울시장 지지율, 정몽준 후보 박원순 후보에 12.8%p 뒤져…적극 투표층은 8.4%p 격차

입력 2014-05-30 00:00
수정 2014-05-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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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TV토론
서울시장 후보 TV토론 26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MBC 스튜디오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에 나선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
국회사진기자단


서울시장 지지율, 정몽준 후보 박원순 후보에 12.8%p 뒤져…적극 투표층은 8.4%p 격차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박원순 후보의 지지율과 비교해 10%p 이상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여론조사기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이틀간 서울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남녀 600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박원순 후보가 45.5%의 지지율로 32.7%의 정몽준 후보에게 12.8%p 격차로 오차 범위(±4.0%p) 밖에서 우위를 보였다.

“반드시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힌 적극 투표 참여층의 후보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후보 47.3%, 정몽준 후보 38.9%로 격차(8.4%p)가 줄었다.

이번 조사는 25~26일 서울시 유권자 만19세 이상 성인 남녀 600명을 대상으로 CATI 전화 조사(유선)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패널) 방식으로 이뤄졌다. 피조사자 선정의 경우 전화 면접 조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조사에서 모두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 구성비에 따라 사후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4.0% 포인트, 응답률은 22.1%다.

한편 29일부터 원칙적으로 여론조사 결과 공표는 금지된다. 다만 29일 이전에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는 공개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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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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