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장 경선 결과 새누리당 후보 김정권 전 의원 선출…이만기 낙선

김해시장 경선 결과 새누리당 후보 김정권 전 의원 선출…이만기 낙선

입력 2014-04-30 00:00
수정 2014-04-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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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권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김정권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


‘김해시장 경선 결과’ ‘김정권’ ‘이만기’

김정권 전 국회의원이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김해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은 29일 김해체육관에서 김해시장 후보 경선을 열어 김정권 전 의원을 선출했다.

당원(1795명)과 국민선거인(1795명) 동수로 구성된 선거인단에 의해 치러진 이날 경선에서 김정권 전 의원은 전체 투표 2368표 가운데 725표(30.6%)를 얻었다.

정용상 전 도의원(468표), 이만기 인제대 교수(462표), 허성곤 전 경남도 기획조정실장(407표), 임용택 전 김해시의회 의장(306표)이 그 뒤를 이었다.

김정권 후보는 제17, 18대 국회의원과 경남발전연구원장 등을 지냈다.

김정권 후보는 “본선에서 당선돼 김해를 50만명의 인구에 걸맞은 품격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야권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맹곤 현 시장, 송윤한 김해생활경제연구소장, 이준규 부산대 교수, 이봉수 전 한국마사회 부회장 등 4명이 공천을 신청해 경선을 앞두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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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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