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측 “정몽준 당 중진회의 참석 중단해야”

김황식측 “정몽준 당 중진회의 참석 중단해야”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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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 측은 7일 경선 경쟁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참석 중단을 요구했다.

김 전 총리 측 유성식 대변인은 보도자료에서 “당내 경선에 나선 분이 당의 최고의사기구 회의에 참석해 자신과 관련이 있는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 분위기를 해치는 적절치 못한 언행”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당규상 중진 의원이 당 선거에 출마할 경우 회의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조항은 없지만 이를 앞세워 실질적으로 경선에 영향력을 미치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7선 의원으로서 당당하지도 않고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전날 정 의원 측이 이성헌 원외 당협위원장의 김 전 총리 캠프 참여를 문제 삼은 데 대해선 “서울 출신의 두 명의 현역 의원이 정 의원을 위해 뛰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에 반복돼 보도되고 있고 한 명은 시당 경선관리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 명의 원외위원장은 정 의원이 가는 곳마다 그림자 수행을 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편법 선거운동부터 성찰하라”고 지적했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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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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