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측 “정몽준 당 중진회의 참석 중단해야”

김황식측 “정몽준 당 중진회의 참석 중단해야”

입력 2014-04-07 00:00
수정 2014-04-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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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 측은 7일 경선 경쟁후보인 정몽준 의원의 당 최고중진연석회의 참석 중단을 요구했다.

김 전 총리 측 유성식 대변인은 보도자료에서 “당내 경선에 나선 분이 당의 최고의사기구 회의에 참석해 자신과 관련이 있는 문제에 대해 발언하는 것은 공정한 경선 분위기를 해치는 적절치 못한 언행”이라고 말했다.

유 대변인은 “당규상 중진 의원이 당 선거에 출마할 경우 회의에서 배제돼야 한다는 조항은 없지만 이를 앞세워 실질적으로 경선에 영향력을 미치는 행동을 계속하는 것은 7선 의원으로서 당당하지도 않고 책임 있는 자세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전날 정 의원 측이 이성헌 원외 당협위원장의 김 전 총리 캠프 참여를 문제 삼은 데 대해선 “서울 출신의 두 명의 현역 의원이 정 의원을 위해 뛰고 있다는 내용이 언론에 반복돼 보도되고 있고 한 명은 시당 경선관리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 명의 원외위원장은 정 의원이 가는 곳마다 그림자 수행을 하고 있다”며 “자신들의 편법 선거운동부터 성찰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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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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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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