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박원순에 ‘체제 토론’ 제안

정몽준, 박원순에 ‘체제 토론’ 제안

입력 2014-03-25 00:00
수정 2014-03-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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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몽준 의원은 25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주제로 토론하자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제안했다.

정 의원은 이날 용산 아이파크에서 열린 광주전남향우회 여성회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자는 말씀을 드리려 한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안보관이 불분명하다는 자신의 지적에 박 시장이 “때늦은 이념 논쟁”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는 “박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문제의식도 없고 그것을 인정도 안 하고 강변·궤변을 하는 것”이라며 “1천만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분이 어찌 그렇게 세상 물정에 어두운지 답답하다”고 재반박했다.

또 “천안함 폭침이 일어났을 때 박 시장은 ‘우리 정부가 북한을 불필요하게 자극해 일어난 일’이라고 했다”면서 “이는 서울시장으로서 있을 수 없는 발언인데, 지금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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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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