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정몽준-김황식 오늘 회동…후보등록 이후 첫 만남

입력 2014-03-17 00:00
수정 2014-03-1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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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악수하는 김황식-정몽준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발표한 김황식 전 총리가 17일 서울 여의도 본인의 사무실을 방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과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6·4 지방선거 서울시장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회동한다.

정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대하빌딩에 마련된 김 전 총리 캠프 사무실을 직접 찾아갈 예정이라고 정 의원 측 관계자가 전했다.

경선 라이벌인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공식 출마선언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정 의원이 반대 의견을 밝힌 권역별 순회경선 도입 문제 등이 거론될 것으로 알려졌다.

고광민 도시계획균형위원장, 학교의 꿈을 키우고… 이웃의 마음을 잇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3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서울고등학교 개교 80주년 기념식’과 ‘2026년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추석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서초3동에 자리한 서울고등학교는 1946년 옛 경희궁 부지에서 문을 연 후 1980년 서초구로 터전을 옮긴 깊은 역사의 명문 고교다. 개교 이래 전국고교야구대회 정상에 여러 번 오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배움터로 굳건히 자리 잡아 왔다. 이날 고 위원장은 서울고 개교 80주년 기념식에 신동욱 국회의원과 함께 참석해 학교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교육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학교 관계자와 동문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신동욱 국회의원께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든든히 뒷받침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서울시의회에서 서울고를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지원하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고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을 비롯한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국회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예산 확보와 지원에 힘써 온 공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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