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GE에 창조경제 말하다

朴대통령, GE에 창조경제 말하다

입력 2013-10-25 00:00
수정 2013-10-2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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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트 회장 접견… “에너지 분야 주목”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제프리 이멜트 제너럴일렉트릭(GE) 회장에게 “한국의 좋은 기술력과 인프라, GE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제3국에 진출하자”고 제안했다.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이멜트 회장을 접견하고 “(GE가) 지난 5월 조선해양 글로벌본부를 한국에 설립하기로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항공·방위산업, 헬스케어(의료서비스), 해저자원 개발 등의 분야에 대한 GE의 추가 투자를 권유했다.

이에 이멜트 회장은 “GE는 해양가스 개발 등 천연가스 분야와 3D·신소재 개발 등 첨단제조업 분야, 산업인터넷 분야 등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이 중 첨단제조업과 산업인터넷 분야에서 한국의 창조경제와 접목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 중에서도 특히 에너지 분야가 중요하다”면서 “에너지는 신성장 동력이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회로, (우리는) 태양열과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의 보급 확대를 모색 중”이라고 강조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2013-10-2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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