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평남ㆍ평북ㆍ함북 이북3도지사 내정

朴대통령, 평남ㆍ평북ㆍ함북 이북3도지사 내정

입력 2013-09-09 00:00
수정 2013-09-09 15: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박근혜 대통령은 9일 평안남도지사에 백남진(75) 전 평남지사, 평북지사에 백구섭(74) 민주평통 이북5도지역협의회 부의장, 함경북도지사에 박기정(71) 전 한국언론재단 이사장을 임명하는 등 이북5도 가운데 3도 지사를 내정했다고 김행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백 평남지사 내정자는 노무현 정부 말기인 1997년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남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평남도 행정자문위원, 평남중앙도민회 상임고문으로 평남도정과 도민사회 발전에 헌신, 도민사회에서 신망이 두텁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또 백 평북지사 내정자는 평북 행정자문위 부위원장을 맡아 정부의 통일정책과 도정 발전에 이바지했으며, 도민사회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박기정 함북지사 내정자는 전남일보 사장 등 언론분야에 종사하면서 남북관계에 많은 관심과 활동을 기울였으며 도정과 도민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북5도지사는 정무직 차관급으로 정해진 임기는 없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